국가는 권력자가 만든 허상이다.
민족이란 같이사는 인간이기에 온갖 감정을 지니고 있지만 정이 가는건 어찌 할수 없는 듯 하다.
항상 국가와 민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사리사욕은 남의 일이었다.
그렇다고 잘살아온것 같지는 않다.
똑똑치 못해 항상 몇수 늦게 하는 행동이었지만 주위의 염려덕분에 그럭저럭 지내왔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을 못받게 되는 섭섭함은 나를 이 땅에서 살고 싶은 마음을 떠나게 한다.
정책의 실패는 권력의 무능이고 무능한 권력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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