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명이 통합진보당의 공동대표였다. 2012년 국회의원선거에서 13명의 당선자가 있었다. 2004년 민주노동당 10명의 국회의원 당선자보다 많은 숫자의 당이었다. 2000년 민주노동당이 진보정당으로 창당된 이후 정파다툼으로 분당된이후 어렵게 만든 통합진보당은 또다시 분열의 늪에 빠져 헤메다 2014년 박근혜가 대통령이던때 황교안이 법무부장관으로 주도해 재판에 부쳐 해산당한다. 이 여파가 2016년박근혜의 탄핵에 불을 부치는데 불소시게역할의 하나였을것이다. 4.15선거전 준연동형 비레대표제시행으로 정의당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것이라 기대했으나 거대 양당의 꼼수로 현상만 유지한 심상정은 당선시키지 못한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미안하다며 울었다. 4.15 선거 막바지에 이정희는 민중당 지지연설을 하기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