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노회찬!
걸레 같은놈들은 멀쩡히 호의호식하며 떵떵거리는데 이제 좀 살맛날려나하는데 웬 소식인지..
진보정치의 순결함 때문인지 원망스럽네요.
통합진보당때 15%의 영광을 담을 그릇이 안되어 사라지듯
정의당 10%도 그리될까 안타깝습니다.
문성현 민주노동당대표시절 많은 진보정치인이 함양에 오셨고 노회찬님도 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제 권영길 노회찬으로 이어지던 진보의 입담들이 사라질까 아쉽습니다.
누구보다 진보의 대중화에 뛰어나신 실력자라 더욱 아쉽지만 이제 남은자가 뒤따르며 이어가리라 생각되기에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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