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를 넘기기가 쉽지않네
10여년전의 홈페이지글을 정리하고 10여년전의 주제와 관심이 이제는 많이 변하는것 같아
새로 시작하니 이제사 100번을 넘는다.
앞으로 어찌될지?
쓰고 싶은데로 하며 지낼수 있을지 ...
'하얀구름, 파란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올 김용옥의 논어이야기 (0) | 2019.01.21 |
---|---|
내 행동의 무식함 (0) | 2019.01.03 |
직업으로서의 농부---부산귀농학교 20년의 기억과 바램 (0) | 2018.08.09 |
나는 자연인이다! (0) | 2018.08.09 |
변하는 마음과 그것을 아는 마음 (0) | 2018.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