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우스리스크 강변 연해주 [ 이만 전투 ]
어찌 잊을수 있을까 ?
독립군 전사자들 무명[無名墓]의묘 --아직도 막막 한 [恨]
이름석자도 - 못 밝혀- 주었고
얼음 벌판 속에 80년세월 흘러- 버려
눈물만 흘리고 세월- 보내 -
이제는 좀 도리켜 볼때
조선은 1910년 일본이 강탈하여 았고
** 나라잃은- 조선사람은 - 간도 - 연해주로
** 일본놈 등살에 못견뎌 헌병대 강제징용- 탈취 약탈속에
젊은청년 은 개나리 봇집싸메고__간도땅 연해주땅 으로 무작정 집나가
항일 전선[抗日戰線]___의병 독립군 조선사람
이만전투는 소련- 연해주 땅
소련 적군과 -백군 싸움에 조선 독립군은 희생 당한 꼴
추운 극동 연해주 벌판에 조선 독립군 전사
나라 없는 백성이 당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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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1월 14일 조선 독립군과 소련 적군 연합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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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1905년 볼쉬비키 혁명후 적군과 백군의 소련 극동 연해주 패권 권력 쟁탈 싸음
조선 사람은 조선 독립을 위하여 간도 연해주로 항일 전선 구축 [抗日戰線構築]******
소련 백군은 조선 독립군에게 지원 요청 --소련 백군과 일본세력을 연해주에서 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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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돌립군은 러시아 장교 베르드이로부가 지원을 청 원 받고 - 출동
1922년 1월 14일 하루종일 조선 독립군 과소련 적군은 소련 백군과 전투
첼로 차엡스크 전투에서 조선독립군과소련적군은 482명 전사 중상자 48명
소련 백군은 200명전사 잔병은 하바로브스크로 이동
이만 전투는 조선독립군 제2중대 한용운 부대 갈밭목 전투
12월 3일 오후6시 소련 적군은 조선 독립군에게 무기지급
크고작은 전투로 빗끈 부근전투 논치커우카사크 전투 이만전투 등
조선 독립군 전사자 **오열과 슬품
한용운 중대장 강신우 소대장 홍원인 소대장 윤동선 중대장
강성도 이종설 한익현 양만혁 윤상문 이용문 강학서 한진천 김춘호 이봉조 김봉수 주명복 김정주
김천선 한명훈 엄관호 김학호 박규문 박매근 박경림 박용석 박춘심 박경천 김윤선 서창락 정치수
엄주순 김명선 김영순 신대현 등 5--60명 -전사자 [戰死者]************************[까레이즈 ]저서 -209페이지참조
추모 행사 ___[이국 만리 전사추모 ]
연해주 독립군과 한인들은 1922년 3.1 운동 제4회 기념식을 갖고 추모 행사
독립군들은 하얀 벌판 논속에 독립군 세체를 보고
눈시울을 붉혀 눈물의 바다로 통곡의 울음-눈물의 바다
목숨받친 독립군 우리선조들 ******이지 말자 - 이것뿐 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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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 고려인 강제 이주 후손 들 젊은 학생들
우즈베크 공화국-- 고려인들 인구 20 만명 정도
** 사진자료 - 타슈켄트 예술대학 학생들 ******
사진 자료 ----소련 1930년대 고려인들
논단 ***** 한국은 강한 국민성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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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로운 민족 2] 끈기있는 민족 3] 창조적 인족 4] 전통적 -문화민족
고구려 강한 핏줄-생존법칙 - 신라-불교 문화-정신 백제의 섬세한 문화창달 정신 -
- - 조선 500년 양반 -선비 --血通
- ********************* [大同 團合]*******
우리는 엣 독립정신을 갖고 -대동단결
독립정신 잊지 말자 **************
*****************한국-일본- 중국- 북한 -미국
큰 틀의 외교-전략- 틈새 구축- 외교 필요 한 때
2013년 3월 1일 -
삼일정신 [三一 精神]
그 바탕위에 신 대한민국- 창조
타슈캔트 대학교 전 ] 교수
逸史 방 상 현 [方 相 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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