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을 보며
현실은 왜놈순사출신이 독립투사를 수사하는 꼴이다.
우촌k
2019. 10. 28. 03:27
검찰과 재벌,언론과 박정희 추억에 젖은 인간들로 대표되는 기득권이 대통령에게 달려들어 조국부인을 잡는꼴이 왜놈순사가 독립투사를 잡아들이는 꼴이구나!
대통령은 법무부장관을 임명을 검찰총장의 눈치를 봐야 하고 선봉에 서겠다는 장군은 보이지 않는꼴이 망조로 간다.
문재인은 노무현의 아픔이 있으니 결사항전 하겠지만 지혜로운 책사와 싸우는 장군은 안보이고 개싸움하는 촛불만 있으니 갑갑하다.
싸우다 패전하더라도 임전무퇴의 용맹함만이 국민의 동정표라도 얻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수 있는 지름길이리다!